[ skyedge ]
살랑살랑 바닷바람을 타고
그리고 달달한 포도향
신도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하늘가 펜션입니다.
자연이 좋아, 내손으로 농사를 짓고,
당신이 좋아, 내손으로 펜션을 지었습니다.
어서오세요~
친절함이랑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.
창에 기대서 서면 큰창으로 들어오는 바닷바람과
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섬여행의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.